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은 개편된 대기업 집단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제한 제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필요하면 보완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 위원장은, 개정된 공정거래법을 엄정하게 집행해 시장경쟁의 공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최근에 발생한 대기업의 경영권 분쟁이나 X파일 사건은 대기업의 후진적 소유지배구조에서 비롯됐다며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자총액제한제 등과 관련해서는 오는 2007년 기업 내·외부의 견제시스템 작동여부를 평가한 뒤, 그 결과에 따라 대기업 정책을 재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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