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휴대용 연료전지 개발을 완료하고 이르면 올해내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의 휴대용 연료전지는 1리터 이하의 내부 부피와 무게 1킬로그램 이하의 초소형 제품으로 메탄올이 들어있는 연료 카트리지를 교환하면 노트북PC 등 휴대 전자기기를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화학측은 용량 200cc짜리 1개의 연료 카트리지로 노트북의 경우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명은 4천 시간 이상으로 일본, 미국 등 경쟁사들의 시제품과 비교해 8배 이상 길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LG화학은 이번 연료전지 개발로 향후 휴대용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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