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연예인들의 우울증 치료로 유명한 정신과 전문의 천궈화씨가 자신의 병원에서 우울증으로 자살해 타이완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천씨는 자신도 우울증 환자라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환자들과 고통을 나누는 치료법으로 유명해졌지만 최근 파파라치 잡지의 표적이 되어 사생활이 공개되는 것에 고통스러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완 정신의학계는 정신과 의사가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엄청나고 자살률도 다른 과 의사들에 비해 높다면서 큰 충격을 받은 천씨의 환자들에게 빠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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