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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8만가구 하루 이상 단전돼"

민주노동당 조승수 의원은 27일 발간한 정책자료집에서 지난해 하루 이상 단전 경험 가구가 48만 6천여가구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가구 대비 단전 가구 비율인 단전율은 4퍼센트였으며 지역별로는 인천이 5.4%로 가장 높았고 경기와 서울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조 의원은 "전력산업기반의 미집행 여유자금의 1%도 안되는 70억원을 갖고 저소득층 단전가구 10만 가구에 최소생활에 필요한 전력 100kWh를 매달 무상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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