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국방예산안이 올해보다 9.8% 증가한 22조8천632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이 가운데 전력투자비는 12.8% 증가한 7조9천671억원, 경상운영비는 8.3%가 증가한 14조8천961억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는 새해 국가예산안 221조4천억원 가운데 10.33%에 이르며, 전체 국가예산안 증가율 6.5%에 비해 국방예산안 증가율은 3.3%포인트가 더 높습니다.
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국방예산안을 포함한 새해 국가예산안을 확정하고 정기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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