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경력에 따른 연공서열형 교장승진을 축소하는 대신 초빙교장을 50%까지 늘리고, 평교사나 교원자격증이 없는 외부인사도 초빙교장으로 받아들이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 고위관계자는 연말이나 내년초쯤 이와 관련된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교장자격연수 대상자 규모도 현행 교장임용 예정인원의 1.2배수에서 2배수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 교사들 사이에서 점수 따기 위주의 승진경쟁이 줄고, 능력있는 젊은 교사나 외부인사가 교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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