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는 애완견이 시끄럽게 짓는 것에 항의하는 이웃집 주민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57살 박 모씨 형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25일 밤 8시 40분쯤 이웃집 48살 박 모씨 부자가 애완견에 대해 항의하자 흉기를 들고가 박씨와 아들을 마구 찔러 18살 박 모 군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에도 애완견 사육 문제로 잦은 말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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