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내년 하반기부터 131 기상전화 ARS 서비스에 대해 유료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변재일 열린우리당 의원은 26일 열린 기상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은 현재 무료로 운용중인 131 기상전화 ARS에 대해 유료화를 추진중이며, 그 수익금을 특정 민간 재단법인이 가져가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어 특혜 의혹까지 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기본 통화요금은 현재 3분당 39원으로 KT의 수입으로 잡히고 있다"며 "유료화를 검토하고는 있지만 아무런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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