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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3천8백여 명, 인성검사 '부적격'

265명 귀가 조치

육군이 올 1월부터 7월까지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성검사에서, 3,834명이 '군복무 부적격자'로 판정되고 이중 265명은 귀가조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사실은 육군이 국회 국방위 소속 송영선 의원에게 제출한 육군 표준인성검사 결과 자료에서 밝혀졌습니다.

부적격 판정을 받은 3,834명은 징집병 51.9%, 기술병 46.8%, 카투사 0.39%, 부사관후보생 0.86%로 각각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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