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예보, 삼성상용차 분식 '묵인' 의혹

심상정 의원, 삼성 내부문서 확보

예금보험공사가 삼성상용차에 대한 분식회계 혐의를 찾아내고도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예금보험공사가 지난 2003년 삼성상용차의 1997년 재무제표를 분석하다가 158억원의 분식을 저질렀다는 삼성 내부문서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예보는 검찰 고발 등 법적조치를 미루다 지난해 12월 삼성의 2차 소명을 받은 뒤 분식 규모를 18억원으로 줄여 확정하고 금액이 적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