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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혼수로 첫 단추 잘 꿰기

결혼하기 좋은 계절, 가을!

결혼을 앞두고 가슴 설레는 예비신혼부부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웨딩상품이나 혼수에 대한 부담으로 고민인 예비신혼부부도 적지 않습니다.

일생에 단 한번 뿐인 결혼식!

웨딩상품과 혼수는 최신 유행에 따르면서 고급스러운 것을 마련하는 것이 모든 신혼부부들의 바람일텐데요.

결혼의 꽃인 신부를 더욱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웨딩드레스!

올해는 대체적으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여신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현정/웨딩샵 실장 : 탑 느낌, 여성스러운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돋보이는 느낌을 많이 선호하시는데 주로 여신 스타일이 유행하기 때문에 좀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하시는 편이세요.]

얇은 실크 소재를 이용한 이 드레스는, 뒷 부분에 포인트를 줌으로써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올 가을 예비 신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드레스 대여비는 백 2십 만원에서 백 5십 만원 선!

구매를 하면 2백 만 원에서 3백 만원입니다.

가전제품은 다리품을 조금 팔면,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문상가 위주로 가격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필수!

용산에 위치한 혼수용 가전제품 전문점.

이곳에서는 혼수용품을 제품에 따라 최고 50% 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박노진/가전제품전문매장 팀장 : 인터넷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에누리에 들어가면 최저가 기준이죠. 믹서기라든지 물 끓이는 주전자라든지 집에서 쓸 수 있는 상품들을 사은품으로 다 넣어드리거든요.]

또 백화점이나 여러 가전매장의 가을 바겐세일도 가전제품 마련에는 적격입니다.

간단한 소형 가전제품 등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미리 염두에 두고 구매 목록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혼수 가구 트렌드 칼라는, 브라운 톤!

[정미선/가구매장 대표 : 한 3년 전에는 체리 칼라가 지배적이었는데요, 그게 화이트와 월러 톤으로 변화를 추구하다가 올 2005년 가을 트렌드 칼라는 브라운 톤으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결혼 이후 잦은 이사나 아이들의 성장 등을 감안한다면 내 집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가구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시간을 할애하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서 결혼준비를 대신해주는 전문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실속 준비의 한 방법!

[황진령/웨딩플래너 수석팀장 : 전반적인 웨딩에 걸쳐서 계획을 짜드린다든지 예산 설계를 해드린다든지 여러 가지 모든 웨딩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드리고 있고요. 조금 더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결혼 준비부터 혼수용품 마련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알뜰하게 준비해주기 때문에 신세대 예비신혼부부들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강중혁 : 인터넷 정보도 검색해야 하고 여러 가지 시간적인 것을 많이 해야할텐데 그런 면을 다 알아서 해주니까 경제적인 면도 그렇고 시간적인 면도 절감돼서.]

그렇지만 웨딩플래너를 이용하면 살림을 장만하는 재미를 누릴 수 없고 비용면에서도 어느 정도의 추가 부담은 각오해야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혼!

가전제품은 물론 거의 모든 제품의 기능과 유행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발전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꼭 필요한 혼수품만을 챙기는 것이 알뜰 살림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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