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퇴근길에 꽤 쌀쌀하셨죠!
북쪽에 있던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찬공기에 밀리면서 내일(23일) 구름도 완전히 거칠 것으로 예상이 되구요,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은 15도 안팎까지뚝 떨어지겠습니다.
또 내일은 절기 추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기인데요, 실제론 차이가 조금 있기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이 되야 꼭 같겠구요, 밤의 길이는 점차 늘면서, 가을 느낌은 한층 짙어지겠습니다.
한편 태풍은 우리나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17호 태풍 사오라는 일본 남쪽에서 방향 완전히 튼 뒤 멀어지겠고, 18호 태? 담레이는 베트남 부근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내일우리나라는 구름이 조금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동해안의 비는 오전 중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울릉도, 독도에서는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대전이 15도, 부산이 18도를 보이면서 오늘처럼 조금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의 기온도 대부분 25도에 못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쾌청하고 아침, 저녁으로 무척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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