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에서 20년 사이에 카트리나와 같은 초대형 허리케인을 비롯해 크고 작은 허리케인이 무수히 미국을 강타할 것이라고 미 국립허리케인센터가 밝혔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 맥스 소장은 대서양이 지금 왕성한 허리케인 활동 주기를 맞고 있다면서, 이는 허리케인이 자주 출몰했던 지난 1940년에서 1960년대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장은 앞으로 초대형 허리케인이 닥칠 경우 뉴욕시를 비롯해 텍사스주의 휴스턴과 갤버스턴, 플로리다주 롱아일랜드와 같은 도시들이 특히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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