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포털사이트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여대생을 상대로 취업 성공을 좌우하는 요소를 물었습니다.
응답자 180명 가운데 35%가 인턴 등 경력을 꼽았고, 이어 34%는 어학 능력이라고 답했습니다.
학벌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14%에 머물렀습니다.
학벌보다는 경력이나 어학능력이 취업에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취업을 위해 다이어트를 고려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절반에 가까운 49%, 실제 다이어트를 했다는 경우도 21%에 달했습니다.
성형수술까지 생각해 봤다는 학생도 25%에 달해 여대생들이 취업에서 외모가 상당한 변수가 된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응답자의 88%는 결혼이나 임신을 하게 되더라도 일을 계속하겠다고 답했고, 가계소득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사람은 11%, 그만 두겠다는 사람은 1%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군 복무자에 대한 취업 가산점 부여에 대해서는 86%가 절대 반대한다거나 가산점 외의 다른 보상방법이 필요하다고 답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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