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부족한 나라 살림에 구멍이 뚫린 사례 하나 전해드립니다.
정부의 도움으로 생계를 잇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하지만 실제로 조사를 해보니, 현금이나 주식을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3천5백만원 이상 가진 사람들이 3천7백명을 넘었고 1억원 이상 가진 사람도 천명 이상이었습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가족이 아닌 '본인'의 금융자산이 1억원이 넘는 사람이 234명이나 됐습니다.
세금 많이 걷는 데만 힘을 쓸 게 아니라 제대로 잘 쓰는 일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일입니다.
기초생활자 천여명, 알고보니 '억대 재산가'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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