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북핵 공동성명' 타결로 남북관계의 확대 발전이 가능해졌다는 판단 아래 개성공단을 1단계와 2단계를 통합해 개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0일 언론사 정치부장단 초청 간담회에서 "개성공단 2단계 조성 사업을 앞당겨 1단계 조성이 끝나는 즉시, 2단계 조성에 곧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개성공단 부지 2단계 100만평을 중소기업 컨소시엄이 독자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요청해 왔고, 정부는 지난해부터 이 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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