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나 배우자 또는 형제가 하는 개인사업체에서 정기적인 보수를 받지 않고 일하는 무급가족종사자수가 59개월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무급가족종사자는 전년동월에 비해 1.8% 줄어든 157만여명으로, 2000년 9월 205만여명 이후 59개월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주로 농림업이나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가족단위로 사업을 하던 영세자영업자가 줄고 있고, 대형업체들이 들어서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구조조정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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