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에 있는 두 나라를 순방하고 유엔 총회에 참석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열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오후 귀국합니다.
노 대통령은 16일 코리아 소사이어티 주최 만찬에 참석해서, 미국이 북핵 문제 해결 과정에서 북한과 수교를 진지하게 검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미국의 뉴스 채널 CNN과의 인터뷰에서는 "북한이 국제 사회에서 신뢰를 회복하면, 평화적 핵 이용은 주권 국가의 당연한 권리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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