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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군인, 1년만에 변사체로 발견

16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울대리 산 66번지 야산에서 군 간부 50살 김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외출한 뒤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돼 무단 이탈로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군부대측은 유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김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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