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민 1인당 종합자산에서 세계 25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은행이 올해 처음으로 전세계 120개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한국은 2000년 현재 1인당 종합자산이 14만 천 282달러로 포르투갈, 바베이도스에 이어 25위로 나타났습니다.
1위는 64만 8천241달러인 스위스가 차지했으며, 덴마크, 스웨덴이 뒤를 이었습니다.
1인당 종합자산은 GDP, 즉 국내 총생산과 달리 자연자본과 생산자본, 무형자본 등 '지속 가능한 개발'의 토대가 될 9개 항목의 유·무형 자산을 금전가치로 환산해 국민자산을 종합 평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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