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시아파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테러공격이 잇따라 발생해 14일 하루 동안 15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4일 아침 6시 반쯤 바그다드 북쪽의 카다미야 지역에서 자살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해 114명이 숨지고 158명이 다쳤습니다.
이보다 앞서 새벽 4시 반쯤에는 바그다드 북쪽의 타지에서 무장괴한들이 시아파 주민들을 습격해 17명을 총살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밖에도 14일 바그다드에서는 시아파를 노린 것으로 보이는 테러가 잇따라 모두 152명이 숨지고 542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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