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세를 보이던 파견근로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6월 현재 파견근로자 수가 5만 천7백여명으로, 지난해까지 4만9천여명으로 줄었다가 올들어 다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파견기간별로 보면 6개월미만인 근로자가 지난해 하반기 2만8백여명에서 올 상반기 2만4천7백여명으로 19퍼센트 는 반면, 1년이상 2년미만은 만4천명에서 만2천3백명으로 12퍼센트 줄었습니다.
전체 파견근로자 평균임금은 백12만6천원으로, 지난해보다 4.7퍼센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력파견 업체의 규모는 백인 이상인 곳이 11퍼센트인 반면 50인 미만인 업체가 80퍼센트로, 대부분 영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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