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이런 주장에 대해 해당업체들뿐 아니라 식약청에서도 터무니없다며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한승구 기자입니다.
<기자>
비타 500 250ml 한 팩에 들어있는 안식향산 나트륨은 73mg.
세계보건기구 기준으로 몸무게 70kg 남성의 하루 섭취허용량은 350mg입니다.
매일 5팩 이상 마셔야 유해하다는 것입니다.
식약청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반박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유럽연합의 기준 보다 2배 가량 많다고 주장하지만, 국내 기준에는 절반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홍기형 / 식품의약품안전청 : CODEX나 일본과는 같고, 미국보다는 강합니다.]
업체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이 유아 기준으로 유해하다고 주장하지만, 유아가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엄정근 / 광동제약 이사 : 14kg이라는 것은 2~3세에 해당되는 어린이인데, 이 어린이들이 비타민 음료를 마신다는 것 자체가 누가봐도 이해할 수 없는 기준입니다.]
서울환경연합의 문제제기에 식약청과 업체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