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글로벌] 유가 하락·뉴욕증시 보합

<앵커>

국제유가는 오늘(13일)도 내림세를 보였죠?

<기자>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배럴당 75센트가 떨어져서 63달러3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카트리나 이전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물론이고 다섯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입니다.

이렇게 국제유가가 떨어진 것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석유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는 그런 소식이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입니다.

<앵커>

미국이 계속해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증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죠?

<기자>

당초 카트리나 때문에 미국경제가 타격을 입으면서 금리 인상의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는 20일 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이번에 금리를 올릴 것 같다는 그런 분석이나오면서 시장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경제가 카트리나로 때문에 어느정도 성장의 둔화는 되겠지만은 경기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어제 뉴욕시장에서는 국제유가가 떨어지고 대규모 인수합병 소식이 있기는 했지만 주가는 보합선에 머물렀습니다.

다우 지수는 4.38포인트, 0.04%가 오른 1만682.9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7.32포인트 0.34% 상승한 2천182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