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성남 미군 골프장에 대해 주한미군으로부터 이전받은 뒤 용도변경해 매각하려 했던 당초 계획을 수정해 계속 골프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정안은 송파구 남성대 군골프장이 최근 신도시 부지로 수용됨에 따라 예비역들이 복지시설 확충을 요구함에 따라 마련된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또 성남 미군골프장 옆에 군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세우는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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