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미국공항에서 지금보다 더 까다로운 입국 심사를 받게 됩니다.
미국 정부는 오는 10월 4일부터 미국 여행객들은 항공편을 예약할 때 체류지의 정확한 주소와 우편번호 등 주소정보와 여행 정보를 항공사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들도 승객의 여권번호와 국적, 여권만료일 등 여권 정보를 항공기 출발 15분 전에 미국 세관이민국에 통보해야 합니다.
미국 정부는 안보에 위협이 되는 인물의 입국을 보다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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