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지지도가 40% 밑으로 내려가 지난 2001년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뉴스위크의 여론조사 결과 부시대통령의 지지도는 38%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카트리나와 같은 위기상황에 대한 부시의 대처 능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7% 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후 정부의 미숙한 대응이 문제가 되면서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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