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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올리안즈 교민 13명 생사 미확인

교민 천 여명 가운데 인명피해 소식은 없어

<8뉴스>

<앵커>

미국 허리케인 피해 소식입니다. 뉴올리언스 지역에서 우리 교민 공식 사망자는 아직 없습니다.하지만 교민 13명이 연락이 끊긴채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경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본국과 미주 공관 콜 센터에 접수된 생존 확인 문의는 138명.

이 가운데 125명은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곳에서 활동중인 외통부 신속대응팀이 밝혔습니다.

나머지 13명은 아직까지 연락이 두절돼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생사 미확인자는 이기홍(42세) 요식업, 김종부(37세) 회사원 정연상(47) 변호사, 이정숙(61) 상업 이동진(34) 유학생, 김경숙(36) 이미경(43세) 이견실(21세) 정캐럴(22) 차승희(60) 정용린(50) 정제프리(21) 김경숙(56) 입니다.

[이경철/외교통상부 신속대응팀장 : 현지 당국과 협조관계가 잘 구축돼 있기 때문에 그걸 기반으로 계속 확인작업을 해나갈 예정입니.]

교민 천여명가운데 인명피해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신속 대응팀은 시신 안치소 두 곳을 매일 확인하고 있지만 교민 사망자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수몰지역 수색에서도 한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미국의 수색팀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미 당국은 교민들이 많이사는 매태리와 같이 수몰되지 않은 곳은 다음주에 완전 귀가를 허용할 방침입니다.

교민들의 생업복귀가 그만큼 빨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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