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올 2.4분기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내국인의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9천14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4%가 증가했습니다.
카드 해외사용액이 급증한 것은 이 기간에 출국한 내국인 수가 24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증가한데다 환율이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한국은행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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