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7일 차량이 폭발해 최소한 16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바스라 중심부의 식당 밀집지역의 사예드 식당 밖에서 트럭 1대가 폭발했지만 자폭 테러의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예드 식당에서 구조대원이 수습한 시신 가운데 2구는 어린이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바스라에서는 알-카에다 소행으로 보이는 폭탄테러 공격이 일어나, 외교시설 경비업무를 맡던 4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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