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이 오늘(7일) 발표한 추석휴가와 상여금 실태조사 결과.
추석상여금 지급할 의사가 있는 기업은 66.7%로
지난해보다 4.1%p 감소.
대기업은 71.7, 중소기업은 59.3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7%p, 5%p 감소해
중소기업의 감소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남.
특히 상여금 지급방식중
기본급 기준 지급업체는 63.7%,
통상임금기준 지급업체는 21.2%
정액지급업체는 13.6%인데,
정액지급업체의 평균지급액은 17.8만원으로
지난해 48만 2천원에 비해 63.1%나 대폭 감소.
정액지급업체의 66.7%가 중소기업이어서
최근 경기부진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
이에 앞서 지난 1일 중소기협중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중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업체는
전체의 61.1%로 2002년 이후 4년연속 감소함.
상여금 지급수준도 100%이상이 2.2%에 불과한 반면,
51%이상이 52.2%, 50% 미만이 45.6%로 나타남.
중소기업 자금 사정은 56.1%가 곤란하다고 응답했고
원활하다는 응답은 6.1%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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