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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지역차원 경제통합 추구해야"

노무현 대통령은 개별국가간의 FTA 체결보다는 지역차원의 경제통합을 추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효율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6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6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총회 개막식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통합의 형태와 달성 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태 지역은 유럽연합이나 NAFTA 즉 북미자유무역협정등과 비교할 때 경제통합 수준이 낮은 실정이라면서 "역내 국가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경제적 격차를 줄이고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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