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송파신도시 건설 예정지와 주변지역에 부동산투기 특별대책반를 긴급 투입했습니다.
특정지역의 투기를 막기 위해 대규모 대책반이 만들어 진 것은 국세청 발족 이래 처음입니다.
대책반은 현장단속반과 투기정보 수집반, 전산분석반으로 구성됐으며 전체 인원은 모두 52명에 이릅니다.
이 대책반은 송파 신도시 건설예정지와 인접한 거여동, 마천동, 장지동을 돌며 부동산 거래자료를 파악하고 불법 거래행위 정보를 수집한 뒤 자금 흐름 등을 분석하게 됩니다.
국세청은 송파신도시외에 김포·파주·양주 등 수도권 택지지구의 동향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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