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30년이 넘은 파리의 고층 아파트에서 현지시각으로 4일 새벽 불이나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습니다.
화재는 파리 남쪽 근교의 15층짜리 아파트에서 새벽 1시쯤 발생했고 소방관 200여명이 진화에 나섰지만 많은 주민들이 유독성 연기에 질식돼 사상자가 많았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파리 주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중 인명피해를 동반한 것으로는 네번째며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화재로 17명이 지난달 29일에도 역시 화재로 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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