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올해 하반기 27개 계열사가 모두 5천명의 신입사원을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의 올해 연간 채용 인원은 상반기 3천3백명을 포함해 모두 8천3백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열사별로는 삼성전자가 2천5백명, 삼성SDS가 450명, 삼성중공업이 350명 등입니다.
삼성은 전체 인원의 80%에 달하는 3천9백여명을 이공계 출신으로 뽑을 예정이며 우수 여성인재 활용을 위해 여성인력 비중도 30%이상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장애인이 응시할 경우 삼성직무적성검사와 면접에서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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