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 대표 예방한 이 실장

취임 인사차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를 예방한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은 "박 대표가 정하는 형식과 방법, 절차에 따라 꼭 뵙고 국정 전반에 걸친 여러 문제들에 대해 기탄없는 대화를 하고 싶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잘 알겠다"면서 "만나서 여러 의견을 나눠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노 대통령의 제의를 수락했습니다.

이 실장은 또 "대통령께서 '집권 후반기에 진정으로 생활 곳곳에 정치가 상생과 화해를 이뤄 궁극적으로 청와대 정치를 청산해야 하지 않느냐. 모든 국정에 관한 말씀을 듣고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인 박 대표가 회담을 갖는 것은 참여정부 출범후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