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2시 50분쯤 대구시 화원읍 도로에서 1t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한 뒤 달아나 순찰차 2대가 추격에 나섰지만 트럭은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구 달성경찰서 김모 경장이 실탄 4발과 공포탄 1발을 쏴 트럭에 타고 있던 20대 초반의 남자 3명 중 1명이 팔에 실탄을 맞았으나 검거에는 실패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1일 자수를 하겠다고 연락함에 따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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