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조사결과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년전에 비해 2% 오르는데 그치면서 5년 3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장바구니 물가인 생활물가 상승률도 2년 10개월만의 최저치인 2.8%로 물가 안정세가 유지됐습니다.
올들어 8월까지 평균 소비자물가는 1년 전에 비해 2.9% 상승하는데 그쳐 정부의 올해 물가 억제 목표치인 3%초반을 밑돌았습니다.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생활물가 지수도 1년 전에 비해 2.8% 오르는데 그치면서 2002년 10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농축산물 값이 올해는 상대적으로 안정되면서 물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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