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조용필 평양공연에 암표까지 등장

북한 돈 7만5천원에 거래

지난 2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가수 조용필의 공연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부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조용필은 이미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가수여서, 그의 평양공연 소식이 알려지자 평양시민들 사이에서는 관람권을 얻기 위한 '난투'가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시장에서는 암표가 한 장당 미화 30달러, 북한 돈으로 7만5천원에 거래됐지만, 구입하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