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무기 거래량이 지난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미국 의회 조사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 2000년 421억 달러이던 세계 무기 거래량은 3년동안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370억 달러로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미국은 전체 거래량의 33.5%에 이르는 124억 달러의 무기 거래고를 올려 여전히 세계 무기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무기 판매량은 218억 달러로 지난해 151억 달러보다 증가해, 전체 거래 규모의 58.9%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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