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항공당국이 안전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공개한 항공사 블랙리스트에 북한의 고려항공이 포함됐습니다.
프랑스 민간항공총국은 자국 영토로 운항이 허가된 항공사와 그렇지 않은 항공사 명단을 공개했으며 고려항공은 운항이 금지된 5개국 6개 항공사 가운데 하나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려항공 외에 미국의 세인트토머스 항공, 라이베리아의 인터네셔널 에어서비스, 모잠비크의 모잠비크 항공과 트랜스에어웨이스, 태국의 푸켓항공 등이 금지대상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항공기 추락 참사와 관련해 사고 위험도가 높은 항공사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일반에 공개한다고 지난 25일 예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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