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의 이라크내 지도자인 알 자르카위의 영향력이 오사마 빈 라덴에 필적할 만큼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의 시사주간 타임이 밝혔습니다.
타임은 최신호에서 유럽 정보기관 보고서들을 인용해 알 자르카위 권한이 이라크 밖으로 확대되면서 중동 및 유럽의 전사들에 대한 영향력이 빈 라덴과 맞먹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들은 또 알 자르카위가 유럽내 대규모 테러공격을 위한 준비를 감독해 왔으며, 다른 알 카에다 리더들과 교신할 때 이전과 달리 터키나 이란 등지의 비상 조직원들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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