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만드는 날씨입니다.
선선한 바람에 깨끗해진 공기, 하늘까지 화창했는데요.
주말 동안도 맑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기온은 18도 정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낮기온은 27-8도까지 오르면서, 한낮 햇볕에선 좀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마와르는, 오늘(26일) 새벽 일본에 상륙해서 큰 피해를 냈는데요.
이 태풍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우리나라에 비를 뿌린 구름도 멀리 물러간 상태고, 더운 공기가 서서히 우리나라 부근으로 세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내일은 날이 무척 화창하겠습니다.
대부분 강수확률이 10%대로, 구름이 거의 없겠고 부산의 강수확률은 0%입니다.
제주는 오후에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오후에는 강수확률이 40%로 높겠습니다.
수도권 역시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한 때 구름이 지나가는 정도겠구요.
백령도에는 내일 안개가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 27도, 강릉, 대전 28도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30도 가까이 수은주가 오르겠습니다.
광주와 부산 29도, 대구, 울산은 30도가 예상됩니다.
창한 날씨에 자외선이 꽤 강하겠습니다.
자외선 지수가 7을 넘어서서, 30분 정도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들이 하실때는 자외선에 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햇볕이 따가울 수 있지만, 이제 바람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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