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중단된 지 13개월만에 26일부터 금강산에서 시작됐습니다.
남측 이산가족 1진 99가족은 오후 단체상봉에서 북측 가족 233명을 만나 반세기만에 혈육의 정을 나눴습니다.
특히 남측의 정한현씨가 국군포로인 형 진현씨와 상봉을 갖는 등 국군포로 2가족이 재회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1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오늘 시작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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