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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외제 휴대폰 수입개방…한국 타격

타이완 정부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중국과 외국 기업들의 휴대 전화에 대해 빠르면 다음달 1일부터 수입 개방한다고 타이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타이완은 지난 5월부터 중국측이 타이완 상품의 중국 진출을 허가하자 휴대전화 등 중국에서 제조된 열 개 물품의 수입을 이번에 개방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중국에서 제조된 휴대 전화가 수입될 경우 지난해 타이완의 휴대전화 수입 총액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 한국 휴대전화가 타격을 입는 등 시장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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