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서 발달한 열대성 저기압이 허리케인으로 발전돼 멕시코만에 상륙할 것이라는예상이 석유시장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서부텍사스 중질유는 배럴당 무려 1달러61센트가 오른 67달러32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상최고치였던 지난 12일의 67달러10센트를 넘어선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허리케인으로 멕시코만의 정유시설이 피해를 입을 경우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유가는 미국 증시에도 큰 악재로 작용해 다우와 나스닥지수 모두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84포인트, 0.8%가 떨어진 1만434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0.4% 하락한 2천12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