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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영암·해남 기업도시 여부 내일 결정

충남 태안과 전남 영암·해남에 대한 기업도시 시범사업 허용 여부가 25일 최종 결정됩니다.
정부는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기업도시위원회 3차회의를 열어 태안과 영암·해남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허용할지 여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두 곳은 당초 지난달 8일 열린 2차회의때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사업지 용도변경이나 환경대책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정부가 심의를 한달 후로 연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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