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거래세 인하 쉽지 않아"

한덕수 부총리 밝혀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이달 말 발표될 부동산 대책과

관련, 보유세 인상 및 거래세 인하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다만, 취.등록세 등 거래세가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

 

 한부총리는 취등록세를 1% 내릴 경우 세수가 2조원이

감소, 경기진작책을 쓰야 할 재원이 부족한

마당에 세수 감소가 큰 부담이 된다는 게 고민이라면서

하지만 여건히 허락하는 한 최대한 내릴 방침이라고 설명.

 

 양도세 중과 시기와 관련, 당정간의 혼란이

비친데 대해선 큰 틀을 제외하고 어떤 세부방안도

유동적이라고 설명.

 

 한편, 참여정부 2년 반 동안의 평가와 관련,

각종 문제에 대해 남의 탓으로 돌릴 의도는

전혀 없다고 전제한 뒤, 미흡하긴 하지만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정확히

잡은 게 아니냐며 언론의 지나친 질타에 대해 볼 멘 소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