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의 조직에서 차관보와 국·과장 자리가 없어지고 본부장-팀제가 도입됩니다.
4급 서기관 이상이 맡던 과장 자리는 사라지고 팀장은 3급에서 5급까지 폭 넓게 임용됩니다.
건교부는 성과 중심으로 조직을 바꾸고 대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기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덕 건교부 차관은 정부부처로는 행정자치부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장,차관 전결은 14%에서 5%로 낮아지는 등 결재단계가 대폭 줄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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