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민영화법안 부결에 맞서 국회해산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고이즈미 총리의 인기가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후지 TV가 일본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고이즈미 내각의 지지율은 63.6퍼센트에 달해 지난주 조사에 비해 6.4 퍼센트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자민당 지지율도 지난주 조사때보다 4퍼센트 포인트 늘어난 42.6퍼센트로 나타났고 민주당 지지율은 6.2 퍼센트 포인트 하락해 15 퍼센트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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